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대표 김기석)은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새로워진 제이에스티나의 개성이 담긴 ‘조엘(JOELLE)’ 컬렉션을 출시했다.
조엘 컬렉션은 자유로운 사고 방식과 자신만의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뉴제너레이션 프린세스 ‘조엘(JOELLE)’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모던함과 생동감을 더했다.
가로 결이 있는 고급스러운 엠보가죽의 ‘조엘(JOELLE)’과 글로시한 가죽과 고급스러운 체인 스트랩 조화가 돋보이는 ‘조엘 퀼팅(JOELLE QUILTING)’을 선보인다.
조엘은 클래식한 스퀘어 형태에 쿨핑크, 그린 등 펑키한 컬러감이 더해진 미니백, 넉넉한 수납 공간을 겸비한 미디엄백,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지는 사첼백 스타일를 출시했다.
‘조엘 퀼팅’은 도시적인 세련미가 느껴지는 라인이다. 브릭, 다크와인, 더스티민트, 페일스톤 등 마일드한 컬러를 선보인다. 가을 겨울 시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사이즈는 미니백, 미디엄백 총 2가지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오는 21일 셀렉트 샵 ‘29CM’에 입점을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한다. 이번 29cm 입점을 기념해 2주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헤어슈슈, 카드지갑, 홀로그램 파우치 등 가격대별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