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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은 베트남 현지직원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한세인’ 행사를 진행했다. VN, TN, TG 등 각 현지법인의 우수직원 9명을 초청해 8월 31일부터 3박 4일간 한세실업 본사 투어와 경복궁, 남산타워, 잠실롯데월드타워 등 서울 명소를 방문했다.
올해 28회를 맞은 글로벌 한세인 행사는 한세실업 해외법인 현지직원들의 역량강화 및 자긍심 고취, 국내 직원들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