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의 패밀리 데님 캐주얼 브랜드 닉스 올라운드(NIX ALLROUND)가 롯데몰 수지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닉스올라운드는 가족과의 시간을 즐기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성인라인과 키즈라인을 한 곳에 구성한 패밀리 복합매장이다.
닉스 브랜드는 데님 캐주얼 선두주자로 이달 16일부터 닉스 데님콘테스트 2차 실물 접수에 돌입 했다. 데님 브랜드 대표로 주요 타켓 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닉스는 인기 급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한편 닉스는 지난해 올라운드를 12월 런칭, 롯데몰 수원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16개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닉스 올라운드는 이번 수지점 신규매장을 통해 닉스 및 닉스키즈의 19FW 신상품과 다양한 행사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오픈기념 특별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매장 방문시 SNS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10만 원 이상 구매시 천연소재로 제작된 닉스로고 주트백을 한정수량 준비했다. 이 밖에 1+1프로모션을 통해 가을겨울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닉스의 대표 아이템인 19fw신상품 데님을 구매하면 추가로 데님과 구스다운 베스트를 무료 증정하는 파격 혜택도 준비했다.
한편 닉스 및 닉스키즈는 차별화된 피팅감과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닉스 올라운드의 경우 금년 하반기까지 총 50개점으로 추가 오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