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소외계층 3000여명과 문화 나눔
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이 ‘2019 예술의전당 문화햇살콘서트’를 후원한다. 한세실업은 2016년부터 6년간 이 콘서트를 후원하며 약 3000명의 이웃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에는 한세실업 임직원과 탈북자, 저소득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500여명의 관람객을 초청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갈라’를 주제로 오는 28일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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