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대표 최종양) 이랜드몰이 창립3주년 맞이 ‘해피벌쓰리데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9월 두 번째 반값대란을 진행한다. 오는 25일 반값대란은 선착순 증정 이벤트와 반값 쿠폰,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존보다 두 시간을 연장해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대란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반값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간대별 오전 8시에 발뮤다 전기주전자, 오후 2시에는 발렌티노 락스터드 카메라백, 오후 6시 쿠쿠 10인용 전기압력밥솥 등을 반값에 선착순 판매하는 방식이다. 또한 오전 8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풍성하다.
오전 8시 경동나비엔 및 스팀보이의 가전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생로랑 및 메종키츠네 등의 해외명품, 정오에는 스파오, 오후 2시 로엠, 오후 4시 아디다스 및 나이키 등의 스포츠 브랜드, 오후 6시에는 에블린의 기획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추가로 ‘극한특가’ 상품은 모던하우스 주방/가구/침장 카테고리의 베스트상품 추가 10% 할인, 메이썸 가을 신상 트렌치코트를, 이랜드 아동복의 인기 가을 아이템 균일가전, 애니바디 파자마 1+1 대전, 미쏘 가을 신상 최대 70% 할인, 폴더(아디다스, 휠라, 리복 외) 인기 신발을 최대 79%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25일 단 하루 이랜드몰 어플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해피벌쓰리데이’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3년간 이랜드몰이 빠르게 성장해 감사의 뜻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계획한 행사”라며, “9월 한달간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상품을 놀라운 특가에 제공할 수 있도록 이랜드몰 전직원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