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대표 신유동)는 11월 18일부터 대전과 전주, 서울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각각 4000장씩 총 1만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신유동 대표와 40여명 본사 임직원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집집마다 연탄을 배달했다.
신유동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은 더 빨리 찾아오고 더 늦게 끝나지만 작은 도움이 모여 우리 이웃들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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