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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대표 김현준)의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 를 진행하며 대대적 판촉 이벤트를 펼친다. 오에스티의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는 12월 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기본 할인에 품목별 최대 70%까지 더하는 할인이 적용된다. 신상품을 포함한 베스트 상품과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던 일부 콜라보 상품까지 통틀어, 기타할인 행사와 차별화했다.
추가로 오에스티 공식 온라인몰은 매일 자정에 오픈하는 온라인몰 단독 특가 이벤트를 통해 최대 88% 할인하는 특가 상품을 매일 6종씩 선보인다. 오에스티는 자사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매일 비구매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를 가격 할인 수단뿐만 아니라 고객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OST 런칭 이후 약 10년 만에 처음 진행하는 최대 규모 전국 할인 행사” 라고 밝혔다. 한편, 오에스티의 ‘블랙 민트 프라이데이’는 공식 이랜드몰을 포함한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13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