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월드(대표 이수원)의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희망의 전령 ‘모르포나비’를 모티브로 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3월 ‘호랑나비 컬렉션’에 이어, 모르포나비를 모티브로 주얼리와 잡화(브이럽백) 상품을 출시, 서브컬렉션인 그리스 여신, 올리 컬렉션을 함께 내놨다. 총 8종의 주얼리와 3종의 잡화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여름밤 꿈을 이뤄주는 의미를 담아, 신비롭고 영롱한 푸른빛의 모르포나비를 모티브로 한 상품이다. 클루의 이번 모르포나비 컬렉션은 11일부터 공식 온라인 판매채널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