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최대매출 기록, 상반기 청신호
한세드림(대표 김지원·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는 상반기 코로나 19 확산 위기 속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매장을 추가 오픈, 외형을 확장하며 브랜드력을 높였다. 5년차인 만큼 점포가 안착되면서 평균 점당 매출은 신장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대비 5% 신장했다. 1분기가 코로나 19로 매출이 급감했다면 2분기는 전년동기 대비 20% 급성장했다. 4월 이후 정부재난 지원금이 사용되면서 매출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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