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급 임직원 50여명 초청, 삼계탕 먹으며 노고 치하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지난 11일 전 계열사 리더급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삼계탕 식사를 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최병오 회장은 역삼동 본사 인근 삼계탕 식당에 리더급 임직원들을 초대해 노고를 치하했으며 격려금으로 금일봉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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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병오 회장은 역삼동 본사 인근 삼계탕 식당에 리더급 임직원들을 초대해 노고를 치하했으며 격려금으로 금일봉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