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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디셀도르프 전시 한국대표부인 라인메쎄(대표 박정미)가 싱가포르 산업안전보건 전시회 참가할 업체를 모집하고 나섰다.
오는 1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개최되는 싱가포르 전시회는 동남아 지역 산업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OS+H로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더스탠다드엑스포&컨벤션센터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OS+H 전시회는 지난 2018년 개최 당시 21개국 200개사가 참가하고 47개국에서 5185명 이상이 방문했다.
동 전시회는 매 2년마다 격년 개최되며 출품품목은 산업안전, 산업의학, 의료서비스, 재난방지, 측정기술, 인명보호, 보호장치, 방호복, 보안시스템, 보안기술, 환경보호 장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