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유언(有口有言)]
[유구유언(有口有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든 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무턱대고 플랫폼을 지향해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기업 볼륨 및 방향성과 브랜드 가치에 따라 플랫폼 볼륨을 키워 이익률에 집중할 것인지, 세일없이 브랜딩에 집중할지 결정해야 한다. ○…라이브커머스가 추후에는 샘플 단계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채널 중 하나로 재고를 줄이고 구매적중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맞춤복 수요도 흡수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온라인은 오프라인 중심 시대와 다른 계획이 필요하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시장에 적용하면 늦다. 먹힐 법한 콘텐츠를 여러 개 뿌리고 그 중 성공사례를 분석하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