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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직한 옷을 만듭니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키즈가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폴햄키즈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원과 직원들의 자녀 및 조카 총 8명이 참여함으로써 가족적인 분위기연출로 설득력을 높였다.
화보에 참여한 8명의 아이들은 처음 찍는 화보와 낯선 촬영장에서의 어색함도 잠시,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포즈와 윙크 필살기를 보내는가 하면 빠진 앞니가 다 보이도록 환하게 웃는 등 키즈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로 전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