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그 몰’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박진영과 선미를 뉴페이스로 전격 발탁하고, 대대적인 광고에 나선다.
이번 광고에서는 박진영의 히트곡 제목인 ‘니가 사는 그 집’을 패러디한 ‘내가 사는 그 몰’을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내가 살고 있는 몰’임과 동시에 ‘내가 쇼핑을 하는 몰’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위트있게 담아냈다.
LF몰은 ‘뭘 원하든 프리미엄 쇼핑은 LF몰’이라는 키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노출함으로써 패션, 뷰티, 쥬얼리, 리빙에 이르기까지 6,000여개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LF몰만의 특장점을 알린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와 공감대를 마련하고 접점을 강화한다.
LF몰은 29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을 선공개하며, 11월 1일부터 TV 광고를 온에어할 예정이다. 한편, LF몰은 최근 듀엣으로 발표한 신곡 'When We Disco(Duet with 선미)’를 배경음악으로, 강력한 스토리와 영상미로 공연같은 콘텐츠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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