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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구스가 호텔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0 VIP 브랜드 파티를 진행했다. 전체 일정 중 9일 우선 진행된 2020 브랜드 파티는 크라운구스의 글로벌 VIP 클라이언트와 함께 했다. 10일에는 코로나19로 현장 초청된 일부 대중이 참석, 온라인 중계로 알렸다.
크라운구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로, '시간의 끈'을 주제로 두 종류의 아트 프로젝트로 알렸다. 미디어 아트 'The Digital Tapestry'와 스페셜 에디션 'Time Intersection'은 이날 파티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이라는 차원에 주목한 크라운구스는 아트파운데이션 팀이 선보인 미디어 아트 'The Digital Tapestry'를 통해 예술적인 과거(Past)를 회고했다. 또 수평과 수직으로 직교하는 트위드 원단으로 교차하는 시간을 재현해낸 아트 베딩 'Time Intersection'은 미래(Future)에 대한 방향을 안내했다.
VIP 클라이언트는 트라페즈 에디션의 첫 주인공 배우 장동건, 메이저리거 추신수선수, 그 외 전현무, 헨리 등이 있다.
크라운구스는 뉴욕 맨하탄 15허드슨, LA 윌셔가, 갤러리아 포레, 개포 THE H, 래미안 포레스트 등 럭셔리 주거공간에 거주하는 최상류층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져온 하이엔드 구스다운 이불 브랜드를 제고시키는데 열광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크라운구스 브랜드 파티 총괄 디렉터는 "크라운구스는 앞으로도 브랜드 파티, 아트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크라운구스만의 브랜드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에 공감해주는 글로벌 셀러브리티 와 최상류층 VIP 클라이언트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 크라운구스 브랜드파티 현장에는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마트라시움(MATRACIUM)과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플라워 디스플레이를 완성시키는 누이플라워(NUIFLOWER) 등이 특별한 브랜드 파티 베뉴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