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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중심의 인터넷전문쇼핑몰 코스메틱랜드가 20대
중후반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맞춤 패션서비스를 제
공하는 인터넷 패션 쇼핑몰 지엔느(www.sienne.com)를
오는 2월1일 연다.
지엔느에는 사용자가 지엔느의 맞춤셔츠 코너에서 원하
는 장소와 시간을 입력하면 20대의 남녀 한조로 구성된
“사이버 코디네이터”가 파견돼 고객의 신체 치수를
측정, 맞춤셔츠를 주문 제작해 준다. 가격은 2-5만원선
이다.
지엔느에 입점한 브랜드는 이신우옴므 파코라반 빈폴
쌈지 카운테스마라 다반 인터메조 니꼴 등 모두 45개
다.
/이경호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