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1 광고 촬영 스토리 (7)] 당신의 봄 옷장을 채울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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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구스
전세계 8개 도시에 골든 벤치를 설치했다. 누구나 골든벤치에 마카로 직접 그려넣을 수 있도록 했다. 모두가 힘을 모아 더 큰 힘을 만드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코이무이
1950년대 레트로 페미닌 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클래식을 재해석했다. 어깨너머로 경험했다고 알려진 그 시절 스타일을 새로운 클래식으로 바꿨다.

제이에스티나
끊임없이 빛을 발하는 반짝이는 주얼리를 표현했다. 이번 시즌 컨셉은 영원히 빛난다는 뜻의 이터널 샤인으로, 섬세한 다이아몬드 100면 컷팅을 강조했다.

에스쏠레지아
차분하면서도 기분전환이 되는 색감과 소재, 디자인을 적용했다. 코로나 19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슈콤마보니
하나의 스타일로 정의되지 않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취향과 개성을 존중한다. 슈콤마보니는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소다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과 고급스러운 톤을 자연스럽게 섞어넣었다. 상상 속 여행을 화보로 표현하며, 캐주얼룩과 럭셔리 포멀룩을 표현했다.

미샤
봄의 여신이 자신만의 비밀정원에서 머무르는 느낌을 화보에 담았다. 우아한 실루엣과 고급소재, 테일러링을 한 데 어우러지게 한 원피스, 트렌치코트, 셋업수트로 구성했다.

EENK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1990년대 모더니즘에 대한 향수를 나타냈다. 잉크의 가상현실 쇼룸에는 각 방에 숨겨진 제품과 룩북, 영상, 필름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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