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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코리아(대표 권성옥<사진>)가 23일 오후 2시-3시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줌(ZOOM)을 통해 숲과 기업 소비자를 위한 FSC의 가치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는 전세계의 숲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독일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로 현재 80여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산림의 지속 가능한 관리에 앞장서고 있는 FSC가 숲과 기업에 주는 가치에 대해 소개한다.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최근 FSC 인증 종이로 서적‘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출간, 방송출연 강연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