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의류제작 시스템을 완성한 조형일 대표는 이후 스마트팩토리를 지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형일 대표는 “시스템과 데이터를 정량화해 숙련공이 만드는 수준의 옷을 완성하고 싶다”며 “초기 비용은 비싸지만 시도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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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의류제작 시스템을 완성한 조형일 대표는 이후 스마트팩토리를 지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형일 대표는 “시스템과 데이터를 정량화해 숙련공이 만드는 수준의 옷을 완성하고 싶다”며 “초기 비용은 비싸지만 시도해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