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언어 능통, 글로벌 라이징 스타 기대
한국인 장다미(19)가 최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디올 모델 발탁을 계기로 유럽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러브콜이 이어진 가운데 한국은 더모델즈(대표 정소미)가 에이전시 역할은 전담한다.
모델 장다미는 한국에서 태어나 부모를 따라 스위스로 건너가 성장했으며 4개 국어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재능과 인성을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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