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질 원단에 디자이너 숨길 불어넣은 ‘독보적 젠더리스룩’
송현희, 최경호 부부 디자이너가 이끄는 ‘홀리넘버세븐’은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완성한 젠더리스룩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홀리넘버세븐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와 같은 작은 움직임으로 세상은 조금씩 변해 갈 거라 생각한다”고 컬렉션 디자인 의도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홀리넘버세븐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와 같은 작은 움직임으로 세상은 조금씩 변해 갈 거라 생각한다”고 컬렉션 디자인 의도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