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앤파르크, 버킷햇도 터졌다 
스튜디오앤파르크, 버킷햇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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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앤마가렛(대표 김하늘)의 ‘스튜디오파르크’가 캡 모자에 이어 버킷햇 제품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적인 프렌치 감성의 스타일리시 유니섹스 캐쥬얼을 표방하며 런칭 후 베이스캡이 연예인 소멸캡으로 화제를 모았다.
핫 섬머 에피소드 두 번째 발매로 버킷햇이 또 한번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SNS에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필수 아이템으로 착용하는 버킷햇의 셀링 포인트는 단연 컬러다. 라일락, 민트, 블랙 3가지 컬러가 기존 팬츠, 티셔츠, 카고팬츠와 믹스매치 해 마스크와 함께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다.
버킷햇의 인기는 핫섬머 휴가철을 맞이해 햇빛도 가려주며,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야외활동과 데일리룩으로 필수 아이템이다. 이와 함께 출시된 빅 에코 토트백도 세련된 컬러감으로 티셔츠, 팬츠와 함께 연출시 시크한 멋을 강조했다. 버킷햇과 함께 컬러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여름휴가철 대표 착장으로 선보이고 있다. 
마케터 출신인 김하늘 대표는 에피소드 시리즈 출시 때마다 토탈 코디네이션을 통한 스타일링 강점으로 매번 히트아이템을 만들어내고 있다. SNS 인플루언서, 파워블로거,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매번 출시마다 뜨거운  반응을 나태내고 있다. 현재 스튜디오앤파르크는 무신사, 29cm, SSF, LF몰, 위즈위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해 시장 입지 마련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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