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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NEW BALANCE)가 겨울을 위한 ‘뉴 액티브 숏다운’을 내놓으며 새로운 캠페인으로 판촉전에 나섰다. 이번 ‘뉴발란스 액티브온’ 캠페인은 ‘SHOW ME THE MONEY 9’에서 실력을 보여준 래퍼 미란이와 댄서 송상운을 비롯해 배구선수 문성민, KT 위즈 야구팀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출연진들이 참여해 NEW 액티브 숏다운의 다른 4인 4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NEW 액티브 숏다운 ‘UNI 액티브숏 나일론 구스다운 자켓’은 뉴발란스의 스테디셀러 ‘액티브다운’을 올해 메가 트렌드인 클래식 무드로 재해석해 가장 뉴발란스 답게 탄생했다. 스트릿 무드가 강화된 와샤 가공 원단과 피그먼트 립 원단 2가지를 매칭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하다.
기존의 액티브 다운에 비해 더욱 크고 눈에 띄는 NB Stacked 로고를 사용했다. 뉴발란스 NEW 액티브 숏다운은 10월 12일 무신사를 통해 선 론칭,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