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오피스 미디어아트 구현
톰브라운, 오피스 미디어아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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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 전개하는 톰브라운이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 LED 스크린에 ‘톰브라운 오피스’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디자이너 톰브라운이 직접 디렉팅하고 국내 최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앨리스도트’와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의 첫 선을 보였다.
톰브라운 오피스 미디어 아트를 코엑스 K-POP 스퀘어 LED 스크린에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 
톰브라운 오피스 미디어 아트를 코엑스 K-POP 스퀘어 LED 스크린에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 

주제는 ‘톰브라운 오피스’로 디자이너 영감의 원천이자 브랜드 시그니처인 미국 1950년대 오피스 모습을 거대한 거울의 방으로 탈바꿈시키고 콘텐츠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이번 미디어 아트는 이달 말까지 삼성동 코엑스 K-POP 스퀘어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다. 톰브라운은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사업을 전개하며 최근 4~5년간 꾸준히 매년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신장했다. 올해 1~10월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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