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여성 란제리 ‘에블린’이 ‘서포트 울트라 라인’을 내놓고 애슬레저 시장을 겨냥한다. 스포츠에 최적화된 서포트 울트라 라인은 누적 판매 87만 장의 에블린 대표 베스트셀러 ‘울트라 푸쉬’의 심리스 버전이다. 운동 할 때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최예지 프로골퍼와 협업해 피팅 테스트를 거쳤다. 골프뿐 아니라 어떠한 스포츠에서도 흔들림 없이 바디를 잡아주고 압박감 없이 편안하게 서포트 해주는 ‘서포트 울트라 라인’이 완성됐다.
서포트 울트라 브라와 서포트 팬티(삼각팬티), 서포트 드로즈(사각팬티) 등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흡한속건 기능 원단으로 땀 흡수와 건조 능력이 탁월하다. 기존 울트라 푸쉬 브라의 검증된 푸쉬 몰드로 딱 붙는 스포츠 웨어에도 자연스럽게 착용이 가능하다. 타공 몰드를 사용해 장시간 운동에도 피부가 편하도록 통기성을 높였다. 탄탄한 본딩 원단이 운동 시 바디라인을 매끄럽게 잡아주어 완벽한 아웃핏을 연출한다. 에블린의 서포트 울트라 라인은 1일부터 에블린 공식 온라인몰과 에블린 강남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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