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한류힙합문화대상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오닐코리아가 지난 5일 열린 ‘2021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힙합문화 기업상’을 수상했다. 장관급 상패를 수여받은 오닐은 건전한 힙합문화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기여하고 지속적인 합합퍼 교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레저 스트리트 스포츠 브랜드로 홍대 오닐 직영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백화점과 대리점에 10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29CM 및 자사몰에서 전개하고 있다. 한성에프아이가 작년 오닐 어패럴 라이센스권을 확보했다.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가 2013년부터 매년 연말 힙합 4대 요소를 통괄해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 한류문화를 선도하고 국가브랜드 위상강화 활동에 앞장 서 온 힙합퍼들 문화를 후원키 위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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