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아울렛 축제 ‘마리오 크리스마스'
정통 패션 아울렛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늘(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마리오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펼친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행사에서 ‘겨울 시즌오프 프로모션’과 ‘크리스마스 선물전’ 및 ‘마리오 농장쌀 사은행사’ 등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유명 브랜드의 겨울 시즌오프가 진행돼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의 1관 1층 ‘라코스테’에서는 F/W 시즌 상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로 30%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1관 1층의 ‘미샤’와 ‘모조에스핀’에서 겨울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선보인다. 1관 지하 1층에서는 ‘미쏘’와 ‘원더플레이스’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3관인 마리오몰 지하 1층의 ‘아디다스’에서 시즌오프가 진행돼 신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마리오몰 ‘슈펜’에서는 겨울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탑텐키즈’에서는 ‘21년도 F/W 상품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마리오아울렛은 성탄절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선물전을 준비한다. 마리오몰 1층의 애플샵 ‘케이머그’에서는 맥북프로나 맥북에어 구매 시 애플 USB-C-USB 어댑터를 증정하는 등 각종 행사를 연다. 마리오몰 7층의 키즈 테마파크 ‘닥터밸런스’에서는 연간회원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포토 콘테스트를 연다. 마리오몰 7층의 ‘토이플러스’와 ‘엑스퍼트’에서도 키즈용 크리스마스 선물을 합리적인 할인가로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다양한 할인 기획전이 펼쳐진다. ‘K2’, ‘아이더’, ‘밀레’의 아우터 특가전에서 구스다운 패딩이나 신상 아우터를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풋마트 브랜드 특가전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의 각종 슈즈를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마리오 농장쌀’을 사은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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