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환절기 대비 아이템 ‘코듀라 라이트 플러스 윈드자켓’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나일론인 ‘코듀라’ 원단 중에서도 가장 가볍고 튼튼한 라이트 플러스 원단으로 만들었다. 안다르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글로벌 스판덱스 브랜드인 라이크라 컴퍼니의 라이선스를 보유할 정도로 소재를 신중하게 선별하고 있다.
코듀라 라이트 플러스 윈드자켓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우산처럼 빗방울을 튕겨내고, 코트처럼 찬바람을 막아주는 등 방수·방풍 기능을 갖췄다. 가벼운 무게와 단순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꺼내 입기 편리하다.
긁힘에 쉽게 손상되지 않고 변색도 적어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번 신제품은 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숏, 미들, 롱 3가지로 출시했다. 남성과 여성 라인으로 각각 출시돼 봄맞이 커플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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