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알짜 아이템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22 S/S 산뜻한 네온 컬러 로고가 포인트인 니트를 선보인다. 골프웨어 중에서 니트 아이템은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고 때로는 아우터와 함께 추위도 막을 수 있어 간절기 시즌 제격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여성 제품은 라임 컬러로, 남성 제품은 오렌지 컬러 로고가 레터링 된 니트를 선보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골프웨어에 포인트를 주었다. 컬러 원 포인트 제품은 푸른 잔디가 펼쳐진 그린 위에서 은근한 매력이 돋보일 수 있다. 온-오프 타임 적재적소로 활용할 수 있다.
블랙 앤 화이트의 컬러 매치가 전해주는 특유의 클린한 감성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베이직 티셔츠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방송에서도 많은 스타들이 입고 나와 화제가 되었다. 이후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테일러메이드의 로고인 메틸 티 심볼을 형상화한 가장 베이직한 제품으로 에센셜 디자인이 어떤 스타일과도 매치가 가능해 필드 위에서도 일상에서도 클린한 감성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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