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KOLON SPORT)’가 모델 공효진, 류준열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두 배우는 싱그러운 숲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보는 이로 하여금 산뜻한 봄기운을 느끼게 했다. 자연의 색을 담은 등산화를 매치해 눈길이 가는 등산 패션을 보여준다.

공효진과 류준열이 신은 등산화는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용 테크 스니커즈 ‘무브’다. 22 SS 시즌을 맞이해 기존 무브 운동화에 새롭게 디자인된 미드솔로 발이 편안하다. 동시에 모든 끈과 웨빙테이프는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해 제작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