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는 지속가능한 컨셔스 패션 라인 ‘러브네이처(Love Nature)’를 새롭게 선보였다. 최상급 목화 원사인 수피마 소재와 엔자임 가공 공법 등을 사용했다.

쉽게 변형되지 않고 오랜 시간 색감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 오랫동안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와플 소재 티셔츠는 심볼 로고 자수가 포인트다. 바디수트, 다양한 패턴 원피스와 가디건이 출시됐다. 러브네이처 라인은 토들러부터 베이비 사이즈가 있다.

이지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