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채 일신방직 부장 장녀 유영씨가 23일 오후 2시30분 엘리에나호텔 3층 임페리얼 홀(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화촉을 밝힌다. 신랑은 김건 김혜영씨의 장남 준수씨다. Tag #일신방직 #서영채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