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프로 골퍼와 함께하는 시리즈 콘텐츠 지속 선봬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소속 프로 골퍼와 함께한 디지털 ‘숏폼(짧은 동영상)’ 시리즈 콘텐츠 골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미즈노골프 어패럴의 이번 기획은 모바일에서 고객 콘텐츠 소비 방식이 바뀐 점을 주목했다. 공개된 숏폼 2편은 소속 프로 골퍼인 KLPGA 안신애 프로, 이은지 프로와 함께한 15초 길이 짧은 영상으로 각각 다른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처음 공개된 숏폼은 KLPGA 미녀골퍼 안신애 프로가 출연해 글리터 메탈 소재의 핑크색 티셔츠와 편안한 활동성을 자랑하는 블랙 큐롯 스커트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두 번 째 영상은 KLPGA 이은지 프로 주인공이 되어 특유의 발랄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영상미를 뽐낸다. 영상 속 이은지 프로가 착용한 의상은 올어라운드로 착용이 가능한 데일리 라이프 웨어로 귀엽고 상큼한 스타일을 선사한다.
미즈노골프 어패럴 관계자는 “경쾌하면서 짧게 소비할 수 있는 숏폼을 통해 브랜드 신상품을 보다 재미있게 소비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시도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 프로와 함께 숏폼 콘텐츠로 새로운 모습을 앞으로 꾸준하게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즈노골프 어패럴 숏폼 콘텐츠는 자사 인스타그램 릴스(Reels), 유튜브 쇼츠(Shor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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