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협업 슈즈 등 스타일 선보여
창립 75주년을 맞이한 디올 앰버서더로 발탁된 주지훈이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22윈터 컬렉션을 착용하고 ‘데이즈드’ 화보를 찍었다.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디올맨 컬렉션의 레오퍼드 프린트 케이프, 꽃과 풀이 수 놓인 봄버 자켓, 그레이 새들 백, 버켄스탁 협업 슈즈까지 다양한 디올맨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주지훈은 영화 ‘피랍’부터 ‘젠틀맨’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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