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알앤씨 헬렌스타인은 현대인의 삶을 반영한 고급 침구브랜드를 제안하며 최상의 숙면을 목표한다. 헬렌스타인이 만드는 구스이불은 침구류 업계가 바로 따라할 만큼 선도 브랜드로의 자부심을 갖는다. 기존의 고급 침구 브랜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함으로써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실현코자 하기 때문이다.
상품개발은 시즌별 새로움을 추구하면서도 기능성과 패션성 가치를 먼저 살핀다. 올해 주요 상품의 색상은 어디에나 어울리면서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기존 색상 계통을 계승하되, 클래식한 느낌을 주었던 기존의 검정색(Process Black) 대신, 좀 더 현대적이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검정색(Darkest Hour)으로 업데이트했다.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위해 Brown 계열의 색상을 선택해 브랜드 가치가 느껴질 수 있도록 표현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프리미엄 침구의 새 기준을 마련한다는 브랜드 헬렌스타인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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