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IP 활용해 제작, 키아프·현대백화점 활용 홍보
명품 패션 메타버스 기업 알타바 그룹과 ‘엘리트 에입스(Elite Apes)’의 첫 프로젝트인 BAGC(Bored Ape Golf Club) KOREA NFT가 최초 공개된다.
BAGC KOREA는 국내 골퍼층을 겨냥한 NFT 컬렉션으로, 60개의 IP를 활용해 제작했다. 알타바는 현대백화점과 키아프 전시회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한다.
굿즈는 골프 드라이버에서부터 바이저, 골프 의상, 골프공 등 필수 용품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알타바가 발행한 유틸리티 토큰 ‘타바’로 NFT를 구매할 경우 특별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엘리트 에입스 관계자는 “알타바는 하이엔드 IP를 활용해, 웹3.0 경험을 현실로 옮겨오는 노하우가 풍부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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