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 전문 매장 미니스트로와 협업
롯데백화점이 결혼 성수기인 9월을 맞아 지난 7일, 프리미엄 예복 맞춤샵 ‘로브테일러’를 백화점 최초로 잠실점에 선보였다.
‘로브테일러’는 전문 테일러들이 참여해 상담, 체촌,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담하며 이탈리아, 영국 등 프리미엄 수입 원단을 사용해 수준 높은 맞춤 예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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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테일러’는 전문 테일러들이 참여해 상담, 체촌,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담하며 이탈리아, 영국 등 프리미엄 수입 원단을 사용해 수준 높은 맞춤 예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