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즈와 함께 한 화보
이랜드월드의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가 시즌 스니커즈 2종을 출시했다.
폴더는 자체브랜드(PB) ‘폴더라벨’의 신상품 ‘페블’과 ‘모스’ 상품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미니멀 감성으로, 트렌디하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착화감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페블과 모스는 모두 2중 EVA인솔을 사용해 푹신한 착화감을 누릴 수 있다. 페블은 신세틱 레더 소재의 스니커즈로, 라미네이트 코팅 덕분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코디할 수 있다. 3cm 키높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모스는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로, 깔끔한 실루엣에 원톤 컬러로 디자인해 일상 속에서 미니멀한 감성으로 연출하기 좋다. 폴더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토커즈’(Stalkers)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폴더의 자체브랜드 폴더라벨 신상품 페블과 모스는 전국의 폴더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온라인 폴더스타일닷컴과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