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SS 두번째 뉴욕 컬렉션 ‘Emerge’서 선보인 제품
디카페인 옴므(조현욱 대표)가 국내 수제화 브랜드 ‘손신발’과 첫 협업한 수제화를 오는 11월 초 12켤레로 구성해 일본과 국내 손신발 오프라인 매장과 디카페인 옴므 자사몰에서 판매한다.
허리 한쪽을 노출시켜 벨티드 스커트로 감싸주는 자켓과 허리부터 잘린 듯한 숏 셔츠, 롱스커트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울과 데님 소재가 주를 이룬다. 울 자켓에 연결된 서지컬 스틸 체인, 펄 코팅된 데님과 비비드한 컬러의 비건 레드 등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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