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김대환)가 미국 예일대학교 시그니처 패션을 선보이는 ‘예일(YALE)’과 협업해 오는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출시한다.
BYC X 예일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홈웨어 셋업과 양말로 구성했다. BYC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췄고, 예일의 마스코트인 불독 핸섬 댄이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산타로 변신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오는 12월 23일부터 피지컬 에듀케이션 뎁트 공식 웹사이트와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신당 PHYPS MART 홀리데이 팝업스토어에서도 BYC 기능성 발열웨어 보디히트 라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산타 핸섬 댄 홈웨어 셋업과 양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출시에 앞서 ‘나솔로집에’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2월 19일까지 나만의 솔로 크리스마스 보내는 방법을 댓글에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BYC X 예일 콜라보 홈웨어 셋업과 양말, 크리스마스 패키징 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BYC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통해 MZ세대에게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가고자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