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크러쉬’와 봄 캠페인 선봬…
컨버스, ‘크러쉬’와 봄 캠페인 선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버스가 2023년 봄 시즌을 맞이해 ‘크러쉬’와 함께한 ‘CREATE NEXT’ 캠페인을 공개했다. 특유의 감성과 스타일리쉬한 패션 스타일로 사랑 받고있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크러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본인만의 척70 스타일링 노하우를 선사한다.
컨버스가 크러쉬와 봄 캠페인을 함께했다.
공개된 캠페인 화보 속 크러쉬는 봄 시즌 트렌드 컬러로 돌아온 척 70와 컨버스의 바시티 보머 재킷을 착용하여 한층 더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크러쉬가 신은 척 70는 봄과 잘 어울리는 ‘서밋 세이지’, ‘써니 오아시스’ 두 가지 컬러로, 클래식한 디테일에 편안한 착화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쿠셔닝이 강화된 오솔라이트 기능성 깔창으로 하루 종일 신어도 편안하며, 광이 나는 에그렛 컬러의 중창과 빈티지 스타 앵클 패치가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척 70과 함께 매치한 바시티 보머 재킷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봄 시즌 필수 아이템이다. 체인 스티치로 장식된 컨버스 워드마크가 셔닐 소재의 오스타 패치와 조화를 이루며 레트로한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퀄팅 패딩이 더해져 다채로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어떤 체형과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