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김대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편안하면서도 의미 있는 선물로 란제리 세트를 선보였다. BYC가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으로 란제리 세트를 선보인다. BYC 발렌타인데이 에디션은 브라렛과 미니팬티로 구성한 세트 제품이다. 레드 컬러에 화려한 레이스와 도트망사 디자인이 돋보인다. 통풍성이 좋아 쾌적하고 부드러우며, 볼륨을 잡아주는 언더밴드 스타일로 편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미니 팬티는 레드 컬러의 레이스 디자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헴라인 제품으로 통풍이 좋아 가볍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 Tag #BYC #발렌타인데이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