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2023년 봄 시즌에 맞춰 레깅스, 양말, 티셔츠 등 봄 에센셜 라인 3종을 런칭한다.
코니바이에린이 선보이는 봄 에센셜 라인 3종은 제품별 최적의 소재와 가공법으로 제작해 입히기 편하고 착용감이 우수하다. 봄의 생기를 그대로 담은 화사한 컬러를 통해 트렌디한 톤인톤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키즈 라인 사이즈를 새롭게 추가했다.
먼저 울트라소프트 모달 레깅스는 엄선된 텐셀 모달을 최적의 혼용 비율로 만든 코니 시그니처 원단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우수한 통기성, 탁월한 신축성을 자랑한다. 원단 겉면의 잔사를 정리하는 엔자임 워싱 공법을 더해 잦은 세탁에도 원단을 유지할 수 있는 탄탄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초경량 허리 밴드를 사용해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소프트터치 수피마 티셔츠는 100% 수피마 코튼으로 만들어 압도적인 부드러움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레깅스와 매치하기 좋은 귀여운 루즈핏으로 제작됐다.
이지핏 에센셜 삭스는 국내산 프리미엄 코마사 원단에 덤블링 공정이 더해져 잦은 세탁과 건조에도 줄어들지 않는다. 아이들이 하루종일 편하게 신을 수 있게 발목 조임을 최소화했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톰하고 큰 논슬립 처리도 했다.
코니바이에린은 봄 에센셜 라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21일(화) 오전 11시 공식 자사몰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방송을 통해 티셔츠와 레깅스 신제품 3세트로 구성된 방송 단독 구성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특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니바이에린 임이랑 대표는 “매일 아침마다 아이 등원 준비를 하면서 ‘뭘 입힐까’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감각적인 스타일의 일상복을 제안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매일 오랜 시간 입어야 하는 옷이기 때문에 제품별로 최적의 소재로 만들었고, 자주 빨아야 하는 제품 특성상 보풀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공법을 사용해 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