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글로벌의 키즈 트렌디 편집숍 밀리밤이 등원룩을 제안하고 나섰다.
27일부터 ‘서하얀 추천 데일리 등원룩’ 캠페인을 진행하는 밀리밤은 봄을 맞아 밝은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포인트를 두었다.
밀리밤이 서하얀 패밀리와 함께 선보이는 캠페인 서하얀의 두 자녀 준재, 준표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밀리밤의 봄 신상품과 함께 따스한 봄을 만끽하는 서하얀 패밀리의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트렌디한 바시티 자켓부터 신학기에 어울리는 밝고 활동성 좋은 상하세트, 멘투맨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 밀리밤 관계자는 “밀리밤에서 아이들을 위한 봄 신상을 가장 먼저 만나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캠페인이다”며 “따뜻한 봄날을 즐기는 서하얀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밀리밤이 전하고자 하는 봄 메시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 밀리밤의 ‘서하얀 추천 데일리 등원룩’은 오늘 27일부터 공개, 3월 1일에는 단 하루 풍성한 혜택과 함께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