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그룹 ‘그레일즈’, 일 매출 1억5000만 원 뜨거운 호응
레시피그룹 ‘그레일즈’, 일 매출 1억5000만 원 뜨거운 호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젝트 G/R’ 온라인서 23SS 시즌 1차 발매
그레일즈 무신사 발매 후 실시간 랭킹 석권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투자한 고프코어 브랜드 ‘그레일즈(대표 오형석, 간준석)’가 지난 2월28일 그레일즈와 그레일즈에서 전개하는 공홈 드랍식 프로젝트 G/R이 발매 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레일즈와 그레일즈에서 전개하는 공홈 드랍식 프로젝트 G/R이 발매 후 일 매출 1억5000만 원을 달성했다.
그레일즈와 그레일즈에서 전개하는 공홈 드랍식 프로젝트 G/R이 발매 후 일 매출 1억5000만 원을 달성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23SS 시즌 1차 제품을 발매 후 무신사 실시간 랭킹 독점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함과 동시에 매출 약 9000만 원을 달성했다. 프로젝트 GR은 공홈 발매 후 5분 만에 전체 판매로 약 6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23SS 시즌 1차 제품을 발매 후 무신사 실시간 랭킹을 도배했다. 

‘그레일즈’의 2023 S/S컬렉션은 ‘Advanced utility’ 타이틀 아래 밀리터리적 요소와 인더스트리얼 요소를 믹스해 새로운 무드를 창조했다.
추후 두 브랜드 모두 5월 초까지 다양한 형태의 고프코어 스트릿웨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프라인 단독 팝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