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김형건)이 전개하는 피에이티(PAT)가 배우 이시영과 숏폼 콘텐츠를 제안했다.

피에이티는 지난해부터 모델 이시영과 함께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한 유쾌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고 나섰다. 이는 패션 업계는 시도 하지 않던 새로운 접근의 컨텐츠로, 영역이 점점 확대되어 가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장해 나가는 일환이다.

이번 공개된 'PAT(피에이티)를 입다!-스트레치 점퍼 편’은 어린이와 트램펄린 대결을 하는 유쾌한 스토리를 담았다.

영상 속 이시영은 ‘체크꽃 프린트 트리코트 점퍼’를 착용해 직접 스타일리시함과 신축성, 편안함을 강조, 특유의 스포티한 매력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스트레치 점퍼 편’과 ‘실켓 티셔츠 편’까지 총 2가지로 구성된 피에이티 X 이시영의 ‘PAT(피에이티)를 입다’ 숏폼 콘텐츠 시리즈는 이번 ‘스트레치 점퍼 편’에 이어 오는 5월에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피에이티의 숏폼 콘텐츠 속 이시영이 착용한 제품은 피에이티 시즌 아이템이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스트레치 점퍼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다.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