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
블랙야크,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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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위한 움직임’을 주제로 한 영상 공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환경의 달을 맞아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GREENYAK)’를 전개한다.

블랙야크가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를 전개한다.
블랙야크가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 ‘그린야크’를 전개한다.

블랙야크는 제품, 마케팅, 플랫폼 등 브랜드 경영 전반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그린야크’로 소통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그 영향력을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첫 번째 파트너로는 전속 모델 손석구가 나섰다. 블랙야크는 손석구와 함께 ‘자연을 위한 움직임’을 주제로 캠페인 영상 2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텀블러를 사용하며 산을 오르는 손석구를 비롯해 페트병 분리배출, 플로깅, 트레일 러닝 등 자연을 지키고 즐기는 일반 대중들의 모습을 담았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작은 행동이 모여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서 블랙야크는 그린야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환경영화제인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도 후원했다. 블랙야크는 이 영화제를 4년째 후원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문화의 장을 함께 만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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