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전개 중인 써니라이프와 드제코가 지난 8~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리테일 커머스 전문 컨퍼런스 ‘넥스트커머스2023’의 브랜드 특별관 전시에 참여했다.

써니라이프의 부채, 돗자리 등 비치 용품과 드제코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악기, 퍼즐, 오르골, 보석함 등을 선보였다. 써니라이프와 드제코 전시관에는 세미나에 참석한 유통 관계자들이 다수 방문했으며 써니라이프의 경우 콜라보 제의도 받았다.

지난 13일 포레포레가 국내 정식 런칭한 써니라이프는 2003년 호주에서 ‘세계 최고의 여름을 즐기자’는 목적으로 탄생한 비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드제코는 1954년 런칭한 프랑스의 국립교구 브랜드로, 전 세계 약 60% 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다.
 

이태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