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델과 업데이트 팔레트 선보여 ... 순차적 출시 아이템 다양하게
뉴발란스가 Made in USA 시즌 3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정판 990v6 퀵스트라이크로 시작되는 1차 출시는 스웨이드 메쉬 소재가 돋보이는 라임스톤과 마젠타, 생동감 넘치는 퍼플 색상의 990v4과 998 플럼 팩이다. 6월 30일 출시된 신발뿐 만 아니라 Made in USA 스웨트 팬츠부터 후드티와 티셔츠, 메쉬 탱크톱, 나일론 트랙수트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포함된다.
7월말 2차 출시 예정인 컬렉션은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의 990v4 라임스톤, 990v6 그레이&본, 996 핑크 헤이즈가 발매되며, 옐로우, 화이트, 그린 색상의 990v4 칼슘, 996 페일 옐로우, 990v6 페일 옐로우가 3차 예정이다. 뉴발란스 MADE in USA 라인은 전체공정 중, 미국 내에서 생산된 가치의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MADE in USA의 비전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재해석해 뉴발란스의 풍부한 히스토리와 예술성을 지키며 기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 시즌 새롭고 다양한 컬렉션으로 소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발란스 Made in USA 시즌 3 컬렉션은 뉴발란스 공식홈페이지와 일부 뉴발란스 스토어에서 만나볼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