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에 프로젝트엠이 함께 한다는 브랜드 모토 담아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전개하는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엠(PROJECT M)이 배우 최우식과 함께 촬영한 2023 가을 컬렉션 화보를 선공개했다. 뉴 시즌 캠페인은 ‘노 매터 웨얼, 노 매터 웨어(No matter where, No matter wear)’를 콘셉트로, 모든 일상에 프로젝트엠이 함께 한다는 브랜드의 모토를 담았다.
선공개된 화보에서 배우 최우식은 시즌 키 아이템의 하나인 트러커 재킷에 셋업이 가능한 와이드 팬츠를 올 블랙으로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차분한 컬러 톤의 셋업 정장에 캐주얼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수트핏을 선보였다. 최우식이 입은 수트 셋업은 간결하고 모던한 실루엣에 편안한 착용감의 4가지 핏 팬츠가 구성되어 나만의 핏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프로젝트엠 관계자는 “프로젝트엠은 2021년부터 최우식을 브랜드 아이콘으로 함께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3년은 남성 라인과 함께 여성 라인, 유스 타깃의 에센셜 라인 PRJCT, 지구보호 캠페인 ‘프로텍트 프로젝트(PROTECT PROJECT)’ 등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기존 25-35 세대를 중심으로 타겟층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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